더블지FC 더블걸 민한나가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더블걸 민한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힐링 제대로 했어여 깡총깡총 여수 짱조아요"라고 애교 가득한 글을 남기고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독특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했다. 떠오르는 섹시 여신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대출신으로 재학시절 ‘공대여신’으로 불렸던 민한나는 사회복지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틈틈이 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 ‘나눔홍보대사’로 임명될 정도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랑스러운 모델이다
사진|민한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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