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아나운서, 상위 1% 자제들 다니는 놀이학교 운영
김경화 아나운서, 상위 1% 자제들 다니는 놀이학교 운영
  • 신학현 기자
  • 승인 2019.05.03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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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김경화 아나운서의 일상을 공개 했다

2일 방송하는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 캐슬’(이하 ‘베이비 캐슬’)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운서 김경화가 출연했다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서 19대 뽀미 언니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약 10년 동안 다양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경화 아나운서는 현재 유명 놀이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베이비 캐슬’에서 처음 밝힌다.

특히 전지현, 송윤아를 비롯한 톱스타들은 물론, 정·재계 인사들이 선택한 곳이라고 전했다


사진=E채널 ‘베이비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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