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주현 “문재인 정부 이후, 한 작품도 섭외 안 돼”발언 궁금증
배우 노주현 “문재인 정부 이후, 한 작품도 섭외 안 돼”발언 궁금증
  • 신학현 기자
  • 승인 2019.05.0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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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주현 씨가 "문재인 정부 이후 작품에 섭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주현 씨는 7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자신의 50년 연기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해 "아쉬운 구석은 있지만 만족하는 편이다"라고 말하며  "배우로서의 삶이 괜찮았다. 배우로서 사회활동을 하는 데도 플러스가 됐고, 이 나이에도 찾는 사람이 있다. 주변은 은퇴했는데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게 좋은 게 아니냐. 최고의 직업 같다"라고 덧붙였다.

'최근에 작품이 들어온 게 있느냐'라는 앵커의 질문엔 "문재인 정부 들어서 한 편도 섭외가 안 됐다"라고 답했다. '특별한 사연이 있느냐'라고 묻자 "그런 건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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