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정화 계약종료, 단 日활동은 1년간 5人 완전체로“
EXID “하니· 정화 계약종료, 단 日활동은 1년간 5人 완전체로“
  • 신학현 기자
  • 승인 2019.05.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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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은 5월 8일 ”이달 말을 기점으로 EXID의 멤버 솔지와 LE, 혜린은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 하니와 정화는 전속계약이 종료되지만 다만 향후 1년 동안 EXID의 일본 활동은 변함 없이 다섯 멤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하니와 정화는 2019년 5월 말 전속계약 종료 후 소속사를 떠나고 또 다른 멤버 솔지, LE, 혜린은 회사와 재계약을 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5일 EXID의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EXID는 앨범 발매 후 방송 활동 및 국내외 공연 등을 마치고 팀 활동으로서는 휴식기를 맞을 예정이며 재계약이 불발된 하니와 정화는 모든 일정을 빠짐없이 소화한 후 새 소속사를 찾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EXID는 오는 15일 신곡 발매와 동시에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를 예정하고 있다

사진=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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