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중소기업 체감할 지원대책 없이 착한 성장 어려워"
이인영 "중소기업 체감할 지원대책 없이 착한 성장 어려워"
  • 신학현 기자
  • 승인 2019.05.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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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5.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국회를 찾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만나 "자영업과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만들지 않으면 우리 경제가 정의롭지 않을 뿐 아니라 좋은 성장과 착한 성장의 길을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자영업과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융자 중심의 금융을 투자 중심으로 개혁해 문턱을 낮춰 실질적임 금융지원 혜택이 늘어나도록 대책을 세워보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제일 안타까운 것은 지금 당장 국회가 돌아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에게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여기에 한 모금 단물 같은 추경(추가경정예산)이 심의조차 못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지만, 당장 국회 정상화가 되고 정치가 복원돼야 한다"며 "추경이 (규모가) 아주 작지만 적기에 효과가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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