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19일 부친상···母 이선미 씨와 슬픔 속 빈소 지켜
김건모, 19일 부친상···母 이선미 씨와 슬픔 속 빈소 지켜
  • 신학현 기자
  • 승인 2019.05.21 0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건모의 부친 김성대씨가 전날 지병으로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특실 31호에 마련됐으며 현재 김건모와 형제들, 어머니 이선미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김건모의 부친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이며 장지는 용인 로뎀파크다.

사진=건음기획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