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부상했던 밴드 '잔나비'가 방송가에서 지우기 시작
급부상했던 밴드 '잔나비'가 방송가에서 지우기 시작
  • 신학현 기자
  • 승인 2019.05.2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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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상했던 밴드 '잔나비'가 방송가에서 지워지고 있다

 

'학교폭력' 논란으로 멤버 유영현이 팀을 자퇴했음에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리더 최정훈의 아버지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궁지로 몰리고 있다.

방송계에 따르면, 28일 잔나비의 출연이 예정됐던 KBS 라디오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래퍼 슬리피와 모델 송해나만 게스트로 등재된 상태다. 잔나비가 29일 출연하기로 한 SBS 라디오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서도 게스트 명단에는 1415 이름만 올라 있다.

여기에 28 방송되기로 한 '한밤' 인터뷰까지 연기된다.

사진=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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