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아기 얼굴'을 공개했다.
30일 마동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는 커서 장동수가 됩니다. #악인전 300만 관객 돌파 기념, 팬분들의 요청에 사진 올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냅챗 어플을 이용해 큰 주먹을 불끈 쥔 마동석의 몸에 앳된 아기 얼굴이 합성되어 있다
한편 마동석은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악인전'에서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 역을 맡았으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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