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찍은 셀프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愛より貴いものはない"(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드레스를 입은 채 부케를 들고 남자친구와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 남자친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공주님"이라는 글과 함께 최준희와 찍은 웨딩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와 그의 남자친구는 2003년생으로 올해 17살이다. 아직 미성년자이기에 두 사람의 셀프 웨딩 사진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최준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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