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11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제2회 방글라데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인사말을 했다.
영화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여신', '아키와 친구들', '공사중', '진심으로, 다카' 등 방글라데시 영화 4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주관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양국 문화교류 촉진을 위한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른 분야로도 양국 교류가 더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가운데)이 11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제2회 방글라데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기념촬영을 했다.
영화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여신', '아키와 친구들', '공사중', '진심으로, 다카' 등 방글라데시 영화 4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주관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양국 문화교류 촉진을 위한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른 분야로도 양국 교류가 더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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