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뒷줄 좌측 5번째)이 19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2019 통장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 모범통장 표창 수상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구청장 인사말, '웃음으로 소통하라' 특강, 용산역사박물관 건립 설명회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통장 330여명이 자리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이라며 "구의 좋은 정책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주민과 구청을 잇는 튼튼히 다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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