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개 시민단체 "아베 정권 규탄"…광복절 촛불문화제 연다
750개 시민단체 "아베 정권 규탄"…광복절 촛불문화제 연다
  • 데일리메이커용산
  • 승인 2019.08.13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단체들이 광복절인 오는 15일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촛불 문화제를 연다.

 

전국 750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8·15 광복절 74년에 즈음한 제2차 전국시국회의'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 정권은 일련의 경제압박 조치들을 즉각 철회하고 강제 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책임 있는 배상이 이뤄지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말하며 "아베 정권은 일제 침략의 과거사를 부정하고 경제적 압박을 자행하면서 평화 헌법마저 폐기하고 재무장의 길로 나가려 한다"며 "과거 일제 침략사와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겪어야 했던 고통과 희생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15일 오후 6시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8·15 아베 규탄 범국민 촛불 문화제', 24일에는 지소미아 연장 시한 종료일을 맞아 지소미아 파기를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연다.


사진=뉴스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