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이 홀로서기 데뷔를 했다. 늘씬한 몸매와 시원스런 원피스로 미디어쇼케이스에서 노래를 선보였다

2년에 걸쳐 준비한 오하영의 솔로 데뷔앨범 ‘OH!‘는 모두 다섯곡이며 시원스런 보이스와 화려한 안무가 돋보였다. 쇼케이스에서 오하영은 ”이제는 ‘청량퀸’으로 불려지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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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이 홀로서기 데뷔를 했다. 늘씬한 몸매와 시원스런 원피스로 미디어쇼케이스에서 노래를 선보였다
2년에 걸쳐 준비한 오하영의 솔로 데뷔앨범 ‘OH!‘는 모두 다섯곡이며 시원스런 보이스와 화려한 안무가 돋보였다. 쇼케이스에서 오하영은 ”이제는 ‘청량퀸’으로 불려지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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