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분노'거론하다...조국 찬성한 정의당, "兵 월급 100만원 추진?"
'20대 분노'거론하다...조국 찬성한 정의당, "兵 월급 100만원 추진?"
  • 신학현 기자
  • 승인 2019.09.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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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병사 월급을 오는 2022년까지 100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논란이다.

 

현재 올해 병사(병장 기준) 월급은 40만6000원이고, 정부는 내년엔 54만1000원까지 인상할 계획이지만 3년 안에 이보다 두 배나 되는 월급을 지급하겠다는 정책을 내놓은 것으로 현실성이 있는것인지 20대 남성 표심을 잡기 위한 선심 공약인지 분분하다

이유는 최근 심 대표는 조 장관에 대해 "20·30대는 상실감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더니 지난 7일에는 "정의당은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법개혁의 대의 차원에서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하겠다"며 임명에 찬성하면서 이시점에 20대 남성 표심을 잡기 위한 선심 공약이며 이율배반이적 모습이라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병사 월급 100만원 시대'를 열겠다"라며 "부모의 금전적 도움 없이 군복무를 하고, 복무를 마치면 목돈 1000만원 정도를 남겨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하려면 최소 월급 100만원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방예산에서 병(兵)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단 0.8%만 늘려도 병사 월급 100만원 시대를 열 수 있다"고 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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