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우혜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보이스 코리아' 우혜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19.09.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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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우혜미(31)가 세상을 떠났다.

 

22일 마포구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지인과 경찰에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2012년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에서 얼굴을 알린 우혜미는 개성있는 창법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톱 4'까지 진출했다.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s.t'를 내고 활동 중이었다.

빈소는 강동 성심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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