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치명적 여신의 아우라
안젤리나 다닐로바, 치명적 여신의 아우라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19.09.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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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의 셀피를 올려 화제다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날씬한 몸매를 통해 눈길을 모았다. 1996년생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나이는 올해 23살이다. 지난 2016년 tvN ‘바벨 250’을 통해 데뷔한 그는 ‘걸스다이어리 싱글백서’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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