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표지를 장식한 맥심(MAXIM) 10월호는 ‘남사친과 여사친’이라는 소재를 통권 주제로 삼았다.
맥심은 '이달의 여사친'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맥심 10월호의 메인 테마를 이끌어갈 모델로는 미녀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선정했다. 올해 데뷔 3년 차를 맞은 설하윤은 '트로트 아이돌', '군통령'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 있는 차세대 트로트 여신이다.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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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표지를 장식한 맥심(MAXIM) 10월호는 ‘남사친과 여사친’이라는 소재를 통권 주제로 삼았다.
맥심은 '이달의 여사친'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맥심 10월호의 메인 테마를 이끌어갈 모델로는 미녀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선정했다. 올해 데뷔 3년 차를 맞은 설하윤은 '트로트 아이돌', '군통령'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 있는 차세대 트로트 여신이다.
사진=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