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
류현진♥배지현,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19.10.11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류현진(32)·배지현(32) 부부가 한 아이의 부모가 된다.

 

11일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LA 다저스)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임신 6주 차에 들어섰다고 보도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과 6월 사이로, 배지현은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1월 결혼했으며, 미국 LA에 신혼집을 차리고 단란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SN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