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17일 오전 설리의 빈소와 발인 등 장례절차는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편 설리의 마지막 가는 길에는 에프엑스 멤버들이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머물던 앰버에 이어 중국인 멤버 빅토리아 역시 비보를 듣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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