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이장우, 배종옥이 출연한 MBN '우아한 가'가 마침표를 찍었다.
17일 방송된 MBN, 드라맥스 수목극 '우아한 가(家)' 최종회는 MBN 8.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드라맥스 1.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10.1%를 돌파, 지상파를 포함해 동 시간대 1위로 목요일 밤을 평정했다.
최종회인 16회는 임수향(모석희)은 살인의 진실을 찾은 뒤 MC그룹을 갖게 됐고, 이장우(허윤도)는 엄마의 누명을 풀게 됐으며, 배종옥(한제국)은 MC그룹를 위해 스스로 구속됐다.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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