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YTN 아나운서-백성문 변호사, 11월 결혼
김선영 YTN 아나운서-백성문 변호사, 11월 결혼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19.10.25 1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선영 YTN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가 11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다음 달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방송에서 만나 지난 2월부터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백성문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백 변호사는 “저희 결혼합니다.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선영 아나운서는 2003년 YTN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창’, ‘뉴스 Q’, ‘뉴스타워’, ‘월드-세계인’, ‘김선영의 뉴스나이트’ 등을 진행했다.

백성문 변호사는 2010년 법무법인 청목 변호사로 법조계에 입문해 EBS ‘백성문의 오천만의 변호인’, JTBC ‘사건반장’, 채널A ‘뉴스탑텐’, SBS ‘오뉴스’ 등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SN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