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해나...맥심(MAXIM)11월호 '사내 연애'특집 표지 장식
아나운서 김해나...맥심(MAXIM)11월호 '사내 연애'특집 표지 장식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19.10.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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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해나가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의 11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이번 맥심 11월호는 '사내 연애' 특집호다.
이번 호에서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애틋한 추억이 되살아날 '사내 연애'가 메인 테마로 선정됐다. 지적이면서도 밝은 이미지 덕분에 맥심이 꼽은 이달의 '여직원' 역할로 캐스팅된 김해나는 표지 화보에 등장했다.
맥심 11월호의 일반 서점용은 총 2가지 버전이다. 김해나는 11월호 A형의 표지에서 귀여운 안경 선배 같은 매력을, B형의 표지에서는 도도하고 섹시한 회사 동기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2가지 버전은 표지 외에 모든 구성이 동일하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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