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이자 변호사 서동주가 5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전신성형설을 언급하며 성형한 부위를 고백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풀렸다. 쌍꺼풀이 있다가 없으니까 너무 슬프더라. 어머니께 부탁드려서 수술을 했는데 한 달 정도 지나고 보니 너무 예쁘더라. 그래서 더 욕심이 났다”고 털어놨다. 서동주는 “당시 얼굴을 길게 해주는 턱 성형이 유행했다. 이왕 하는 거 1mm를 추가했는데 성형하고 보니 턱이 파라오처럼 됐더라. 결국 다시 뺐다. 이후로는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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