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첫 편의점 신상출시를 앞두고 편셰프 6인(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의 치열한 신상 메뉴대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경규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많은 출연자들의 기대를 모으며 화제다
면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이경규가 과연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신상메뉴로 무엇을 내놓을지 주목되는 것. 특히 이경규의 신상메뉴는 미식의 천국 ‘대만’까지 직접 찾아가 특별히 어렵게 공수한 레시피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경규가 선택한 메뉴는 ‘마장면’.
이경규의 마장면에 메뉴평가단은 모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이연복은 “대만의 마장면보다 맛을 더 업그레이드시켰다”고 평가했으며 이원일 셰프 역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며 젓가락을 계속 멈추지 못했다고 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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