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뉴스로 태교를 마쳤다며 출산 전 마지막 방송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출산 전 마지막 방송을 마쳤어요. 매일 새벽 함께하며 건강하게 자라라고 축복해주신 분들 덕분에, 우리 아가 8개월까지 뉴스로 태교했어요"라고 게재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영화감독 소준범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4월 결혼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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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뉴스로 태교를 마쳤다며 출산 전 마지막 방송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출산 전 마지막 방송을 마쳤어요. 매일 새벽 함께하며 건강하게 자라라고 축복해주신 분들 덕분에, 우리 아가 8개월까지 뉴스로 태교했어요"라고 게재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영화감독 소준범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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