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류현진... 새 둥지로 '샌디에이고' 부상
FA 류현진... 새 둥지로 '샌디에이고' 부상
  • 신학현 기자
  • 승인 2019.11.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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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이 이번 스토브리그 FA 최대어 9명의 행선지를 예상하며 그중 류현진이 어울리는 팀은 샌디에이고로 예상했다

 

MLB.com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AJ 프렐러 단장은 올 겨울 선발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중이다. 이에 검증된 베테랑 선발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류현진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류현진은 올시즌 평균자책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으며 최근 귀국 기자회견에서 FA 계약기간을 3~4년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힌바있다

사진=류현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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