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불타는청춘'에 80년대 하이틴 스타, 유경아가 새친구로 컴백했다.
새친구인 아역배우 출신 유경아는 34년 전, 어린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
하이틴 표지모델로 다수 경험이 있다는 유경아는 "지금도 '호랑이 선생님'으로 알아봐주신다, 신기하다"면셔 여전히 대표작이라 했다.
'불청'친구들은 결혼에 대해 물었고 유경아는 "갔다왔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SBS '불타는청춘'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