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시민 항의에 "동네 물 많이 나빠졌네" 발언 논란
김현미 장관, 시민 항의에 "동네 물 많이 나빠졌네" 발언 논란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0.01.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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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역구인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신년 행사에서 시민을 상대로 부적절한 발언을 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2일 고양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회 및 송별회’ 행사에 참석해 지역 주민과 인사를 나눴는데 이 과정에서 창릉 3기 신도시 철회 등을 요구하는 일부 주민들이 정부 정책에 대해 항의했다.

김 장관을 향해 “집값 하락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등 문제점을 제기했는데 한 시민이 “김 장관님 때문에 고양시가 망쳐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 장관은 농담 조로 “그동안 동네 물이 나빠졌다”고 발언했다.

이를 고양시 지역 매체들이 보도했고 유튜브 등에 영상이 게재되면서 온라인상에 논란이 되는 상황이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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