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 의혹 MBC 보도는 억지 방송, 형사고소할 것"
나경원 "아들 의혹 MBC 보도는 억지 방송, 형사고소할 것"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0.01.1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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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아들 관련 의혹을 보도한 MBC TV 탐사 기획 ‘스트레이트’에 대해 “악마의 편집으로 억지 방송을 했다”며 “더 이상 민사소송에 그치지 않고 형사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 의원은 13일 MBC 스트레이트 <나경원 아들 ‘의혹의 스펙’ 2탄> 제하의 방송 예고가 나가자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아들 ‘의혹의 스펙’ 2탄 제하 방송 예고에 대한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MBC 스트레이트가 지난해 11월 18일 보도를 통해 (아들에 대한)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 및 왜곡된 내용을 보도한 바, 이에 이미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라며 “(지난해 방송 당시) 제작진은 정확한 사실관계 확정을 위해 필요한 인터뷰 및 내용은 모두 배제한 채, 특정 방향에 맞도록 전형적인 악마의 편집으로 억지 방송을 했다”고 비난했다.

한편 MBC 스트레이트는 나 의원 아들 김모씨가 미국 고교 재학 시절 국제 연구단체에 발표한 학술 포스터의 표절 여부 등에 대해 해당 연구단체가 조사 방침을 세웠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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