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표지모델 정유승X예리...'컨셉은, 전 여친'
맥심 표지모델 정유승X예리...'컨셉은, 전 여친'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20.01.2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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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맥심 특별상 수상자, 미즈비키니 부문 우승자에게는 맥심 표지 모델로 설 기회가 주어지는 가운데, 정유승과 미스맥심 예리는 각각 미즈비키니 그랑프리와 맥심 특별상,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해 맥심 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맥심의 2월호 테마는 '전 여친'.

정유승은 란제리 의상으로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청순한 전 여친'을, 미스맥심 예리는 섹시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속 썩이던 천방지축 전 여친'으로 국보급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맥심코리아/ 정유승(왼쪽), 예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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