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여신' 모델 정유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고 여전히 아무것도 없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줄무늬 비키니를 입고 있는 정유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유나는 남성 잡지 '맥심' 표지 모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 리버풀의 팬으로 유명하다

사진=정유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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