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24일 대표 사임하고 평당원으로"…3당 통합 수용
손학규 "24일 대표 사임하고 평당원으로"…3당 통합 수용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0.02.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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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대표직 의사를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저와 바른미래당은 24일자로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 합당하기로 결정했다"며 "24일부로 당 대표직으로 사퇴하고 평당원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손 대표의 사퇴는 지난 2018년 9·2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에 오른 후 537일, 본격적인 사퇴 압박을 받아온 지난해 4·3 재보궐선거 이후부터 324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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