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차별화된 영상미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 온에어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차별화된 영상미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 온에어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20.03.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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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신규 광고 캠페인 온에어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기존 전속 모델 배우 이정재와 신규 발탁된 영화 기생충의 배우 이정은, 영화, 드라마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엘, 김갑수를 앞세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3월 10일 선보인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인생의 반환점, 후반전, 황혼기를 중년과 은퇴, 황혼 육아 3가지 콘셉트로 표현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마다 세라젬이 필요한 순간을 강조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명의 배우는 각 콘셉트를 현실적으로 표현해 공감도를 높이고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을 통해 누구나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기존 의료기기 광고와는 차별화된 특유의 영상미가 돋보인다. 영상은 흑백의 모노톤으로 영화와 같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배우의 위치와 시선, 소품, 자막 등이 효과적으로 배치되어 전달력을 높였다.

각 영상은 이정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인생의 반환점’ 편에서는 이정재와 함께 배우 이엘이 아내 역으로 출연해 중년에 접어들며 건강 관리가 필요한 남편의 상황을 연기한다. ‘인생의 후반전’ 편에서는 배우 김갑수가 아버지 역할로 등장해 은퇴 후의 상황을 담아낸다.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배우 이정은이 장모님 역할을 맡은 ‘인생의 황혼기’ 편에서는 최근 황혼 육아 등으로 쉴 틈 없는 중장년층 여성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1차 광고에서 주목받았던 ‘이정재 어깨춤’을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에서도 선보인다. 이정재를 비롯한 4명의 모델은 어깨춤을 통해 세라젬을 사용한 후 개운해진 기분을 각자의 개성을 살려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3월 10일부터 주요 지상파 및 케이블TV 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며 디지털 범퍼 애드, 라디오 광고, 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난다.

세라젬은 자신을 위한 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인생의 터닝 포인트들을 차별화된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공감대를 높이며 효과적으로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이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20여 년간 가정용 의료가전 연구개발을 통해 빚어낸 기술력과 품질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집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척추 의료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홈-헬스케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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