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분노의 질주9' 등 할리우드, 코로나에 개봉 연기 속출
'뮬란' '분노의 질주9' 등 할리우드, 코로나에 개봉 연기 속출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20.03.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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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할리우드 영화도 개봉 연기가 속출하고 있다. 디즈니 실사영화 ‘뮬란’도  ‘분노의 질주9’도 연기했다

미국매체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날 ‘뮬란’의 북미 개봉 연기를 발표했다. 또한 4월3일로 예정했던 ‘엑스맨:뉴 뮤턴트’의 개봉도 미룬다.

 

유니버설스튜디오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분노의 질주9’) 개봉을 연기했다.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는 무려 1년 연기된 내년 4월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사진='뮬란'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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