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을 접수한 '미스터트롯' 주요 경연자들은 광고 시장에서도 시청률로 '블루칩'임을 입증하고 있다.
그 가운데 영탁의 이름을 딴 예천양조의 '영탁 막걸리' 광고가 시청률조사기관인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예천양조가 지난 달 14일 시작한 '영탁 막걸리' TV 광고는 같은 달 31일까지 약 2주간 누적시청자(중복 포함) 1977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영탁 막걸리 광고는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 학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강적들' 등 TV 조선 주요 프로그램에 광고로 방송됐다.
사진=예천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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