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마치 원맨쇼를 보는 듯 첫 방송부터 휘몰아친 미친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금) 방송된 첫방송에서는 샛별(김유정 분)과 대현(지창욱 분)의 달콤 살벌한 첫 만남이 그려짐과 동시에 3년 뒤 우여곡절 끝에 대현의 편의점에 임시 알바로 입성하게 된 샛별이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했으며, 20일 방송에서도 김유정은 코믹, 액션, 매운맛 연기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다채로운 연기력이며 주말 저녁을 확실히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게 했다
지창욱X김유정 '편의점샛별이' 첫방 최고시청률 7.3%
SBS '편의점 샛별이'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김유정 SNS/사진=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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