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유튜브 수익 1억 3000만원을 기부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늘(24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연출 최행호)는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출연하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편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 TV’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김나영이 유튜브 수익 ‘1억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힌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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