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래곤(유재석)-린다G(이효리)-비룡(비)으로 꾸려진 혼성 댄스그룹 '싹쓰리'가 다음달 18일 데뷔한다.
'싹쓰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은 26일 "올여름 음원 차트와 더위를 싹 쓸 각오로 다음달 18일 데뷔를 예고했다. 한편 오는 27일(토)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패션 아이템을 고르는 과정이 펼쳐진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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