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몰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지금 아비에무아의 문이 열린다"며 브랜드 런칭 소식을 알린것이다. 그러나 상품 가격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팬츠류는 26만 원대, 청바지는 15만 원대, 원피스는 27만 원대, 그리고 영상에 착용한 헤어밴드는 일명 '곱창밴드'로 불리고 있다. 현재 '아비에무아'에서 5만 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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