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효과? 윤석열, 차기 대권선호도 10%대로 3위
추미애 효과? 윤석열, 차기 대권선호도 10%대로 3위
  • 신학현 기자
  • 승인 2020.06.30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0%대를 기록했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30.8%), 이재명 경기지사(15.6%)에 이어 3위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37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에서 윤 총장에 대한 선호도는 10.1%로 나타났다.

야권후보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5.3%),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4.8%), 오세훈 전 서울시장(4.4%),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9%) 등에게 크게 앞섰다. 선호도는 권역별로 대전·충청·세종에서 18.0%를 기록했으며 부산·울산·경남 10.0%, 서울 9.4%, 경기·인천 8.3%, 강원 6.0%, 광주·전라 5.4% 등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17.9%)에서 가장 높았고, 50대(11.9%), 30대(9.3%), 70세 이상(8.8%), 40대(7.6%), 18∼29세(6.1%) 순이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 15.9%, 중도층 12.2%, 진보층 4.3%를 기록했다.

 

사진=리얼미터/뉴스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