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마스크로 라이징 스타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신예 배우 주어진이 웹 드라마 `Cafe 킬리만자로`에 보배 역으로 출연한다.
민컨텐츠와 MCITY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웹 드라마 `Cafe 킬리만자로`는 손맛 없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초보 카페 사장과 좌충우돌 밴드 멤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7월 방영 네이버 & 유튜브 방영 될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이병헌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주어진배우는 신작이자 박서준, 이지은(아이유)등의 출연으로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드림’에도 연예인 역활로 출연 한다. 한편'드림'은 오는 2021년 개봉 예정이다.
주어진 배우는 신예라고 믿기 힘들 만큼 촬영 현장에는 많은 관계자들에게 '밝고,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고, 탄탄한 연기력을 갖춰 빠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인 주어진은 2015년 드라마 ‘가면’으로 데뷔. 이후 tvN ‘혼술남녀’,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연기를 알아가기 시작한지 2년이 넘은 배우 주어진은 "모교인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의 걸출한 선배 연예인들의 뒤를 이어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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