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뒷광고 부끄러움 없다. 직원 지시강압 결코 없었다" 반박
도티 "뒷광고 부끄러움 없다. 직원 지시강압 결코 없었다" 반박
  • 데일리메이커
  • 승인 2020.08.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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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크리에이터 도티(본명 나희선)가 최근 논란이 된 '뒷광고' 의혹을 부인했다.

도티는 11일 '도티TV'에 '진심'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리고 "최근 이슈되는 뒷광고에 대해 저는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며 "이는 3천개가 넘는 모든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 보고 되돌아본 결론"이라고 밝혔다.

또한 "(직원에게) 옷을 사 오라고 시켰다거나, 공식 석상에 여자친구가 동석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들이 유포되는 사실이 너무 슬퍼서 이 점은 명백히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사생활 관련 의혹도 부인했다.

 


사진=도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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