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임영웅을 배우 유지태와 공동 모델로 선정하며 활동하고있는 가운데, 대성셀틱에너시스가 장민호를 전속 모델로 선정하며 응수에 나섰다.
임영우과 장민호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경합 이후 다시 보일러업계 광고에서 경쟁자로 나서며, 올 겨울을 앞두고 양측 모두 공격적 마케팅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사진=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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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이 임영웅을 배우 유지태와 공동 모델로 선정하며 활동하고있는 가운데, 대성셀틱에너시스가 장민호를 전속 모델로 선정하며 응수에 나섰다.
임영우과 장민호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경합 이후 다시 보일러업계 광고에서 경쟁자로 나서며, 올 겨울을 앞두고 양측 모두 공격적 마케팅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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