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아파트값은 폭등했지만,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22일 '역대 최장수 국토교통부 장관'이 됐다. 김현미 장관은 현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6월 임기를 시작해 22일 취임 1190일을 맞았다.
종전까지 최장수 국토부 장관은 이명박 정부 당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다. 그는 2008년 2월29일부터 2011년 6월1일까지 1189일 동안 재임했다.
사진= 김현미장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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