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다시 한번 추측성 기사에 다시 한번 저격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정용진 부회장이 제주도를 방문하며 `골프장과 오션뷰` 사진 올린것에 '신사업 점검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들이 올라왔다. 이에 정 부회장은 자신이 게재한 사진이 보도된 것에 대해 "제주도에서 토탈 머문시간 네시간 십분"이라며 섣부른 확대 해석을 저격했다
한편, 지난 5일에도 스타필드 안성을 방문한 자리에서 자신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일부 지적을 언급하며 "사진 찍으시는 분이 벗으라는데 어쩌라고"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날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 안성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사진촬영 당시 사진사의 요청에 따라 잠시 마스크를 벗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정용진 부회장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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