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하루 사이 110명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확진자가 110명 늘어 총 2만49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발생은 95명으로, 부산 54명, 서울 22명, 경기 6명, 인천 11명, 대전과 강원 각 1명 등 신규 환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으로, 내국인 3명, 외국인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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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하루 사이 110명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확진자가 110명 늘어 총 2만49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발생은 95명으로, 부산 54명, 서울 22명, 경기 6명, 인천 11명, 대전과 강원 각 1명 등 신규 환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으로, 내국인 3명, 외국인 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