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1월 2일부터 싼타페 2.5 가솔린 터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싼타페 2.5 가솔린 터보는 디젤과 동일하게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등 3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판매가격은 ▲프리미엄 2천975만원 ▲프레스티지 3천367만원 ▲캘리그래피 3천839만원으로 디젤 모델의 동일 트림보다 각각 147만 원 낮게 책정된다.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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