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명 발생해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7명, 국외유입 사례는 28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신규 확진자 117명 가운데 서울 38명, 경기 34명. 이밖에 충남에서 25명, 경남에서 13명, 강원에서 7명이 나왔다.
국외 유입 확진자 28명 중 11명은 검역 단계에서, 17명은 지역사회 격리 중에 확진됐다. 내국인은 5명, 외국인은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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