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청약경쟁률을 넘어선 교촌에프앤비가 오는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국내 1위 치킨 프렌차이즈 기업으로 올해 8월 말 기준 전국에 1천234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1만2천300원으로 확정 지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저작권자 © 데일리메이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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