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케이아이디(대표 김동신)의 프리미엄 오피스텔 브랜드인 ‘아트리체’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2020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20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컬링팀 ‘팀 킴’이 경기도청을 7-5로 꺾고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남자부 결승전에서는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이 현 국가대표인 경북체육회를 상대로 12-10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사상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다우케이아이디 김동신 대표는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루어낸 선수들의 결실이 힘든 시기의 국민들에게 희망의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다우케이아이디의 아트리체는 예술을 뜻하는 영어 ‘Art’와 부유함이라는 뜻의 프랑스어 ‘Riche’의 합성어로 최신 주거트렌드를 라이프스타일 자체에 초점을 맞춰 인테리어, 평면, 주거 서비스 등에 차별화를 두고 ‘내가 살고 싶은 주거공간’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다.
사진=경북체육회/경기도컬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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